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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3 18:05
안녕하세요, 원장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435  
   Colorado Springs Christian Schools 2014-2015-CSCHS-Course-Description-Guide.pdf (786.7K) [47] DATE : 2015-04-23 18:05:23
   The Colorado Springs School -upperschoolcurriculumguide2014-2015.pdf (865.3K) [40] DATE : 2015-04-23 18:05:23
안녕하세요, 동은 어머님
동은 이의 현재실력과 SAT클래스 반 배정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칼리지보드의 추천 도서는 Paraphrasing 능력, 즉 지식의 단순 나열과 스토리의 전개의 성격을 지닌 Informative Passage (Expository Essay 구조의 글)를 읽고
이를 요약 및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한 글입니다. 평소 The Common Core Standards에 기반해 잘 짜여진 Curriculum을 바탕으로 Reading & Writing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지는 명문 사립 고등학교 같은 경우처럼,
고교과정에서 독서를 기반으로 한 학습을 충실히 수행한다면, 이런 능력이 배양되고,
이 기초학습능력(Academic Core Competence)을 SAT 점수로 환산하면, 2100점대 (Critical Reading 600점대)가 형성됩니다.
그러나 국내 고교과정의 경우를 표본 데이터로 보면 대부분의 특목고, 국제학교에서는 구체적인 Curriculum도 없이, 선생님 개인의 강의 역량에 중점을 둔(이 또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Syllabus없이 진행되는 수업), 
청취와 회화위주의 참여수업으로 교육과정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도, 위 설명과 더불어, 대략적인 단순평가로는 SSAT시험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지 않는 학교는 리딩위주의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학에서 다양한 학문과 전공지식을 접하고 습득할 수 있는 우수한 기초수학능력 배양과 SAT 고득점(CR 700)을 위해서는
복잡한 논리적 구조로 지식과 주장을 전달하는 Argumentative Passage를 많이 접하고
글 속에서 작자와 논리적 대화를 통해 사고력과 이해력을 증진하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고전문학 및 인문학 서적 외에 철학서의 학습도 탁월한 효과를 이루지만,
고교과정중 대학에서 전공하고 싶은 학문의 평이한 수준의 글로 미리 학습하는 과정이
AP나 IB 과정학습이 본원적인 교육취지입니다. 경제학 전공뿐만 아니라 Business Department의 전공을 하려는 모든 학생은
Principles of Economics by Gregory Mankiw, 하버드 경제학 교수님의 책을 통해 AP Economics 과정을 배운다면,
SAT 고득점 준비는 고교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이런 서적으로 아이들이 지도하는 학교는 우리나라에 한곳, 중국의 ISB 계열 학교,
미국의 경우 Phillips Academy Andover , Phillips Exeter Academy등 명문사립학교등에서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장황하게 설명한 대로, 저의 제자들을 지도하기 위한 반 편성은 SAT 공인 성적 중,
Critical Reading 성적과 국내고교 재학생의 경우, 아이들 심층면담을 기반으로 한 레벨테스틀 통해 이루어지고,
아이비리그 반의 경우 지금 현재 저와 공부해서 공인성적이 있는 국내 특목고 및 국제학교들과
간혹 외국에서 독서를 통한 Paraphrasing능력의 기반을 갖춘 그해 원서지원을 해야 하는 시니어 클래스입니다.
다른 클래스는 독서량이 부족하고, 기초가 튼튼하지 않아 기초수학능력 배양 심화학습과 집중케어가 필요한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SAT 성적은 낮은데, 학교성적은 A라는 팩트로 판단해 보면, 학교수업이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은 참여위주의 회화 수업이라는 것과,
아울러 하나 더 첨부해서 말씀드리면, 전 세계의 우수한 고등학교는
어드바이저가 면밀한 계획과 전략으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입시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사 교육의 일선에 있는 저도, 제 가치는 아이들의 가치가 입시결과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고,
글 읽기 학습을 통한 논리적 사고력 배양이라는 교육방식을 통해, 씨를 뿌려,
정성스럽게 지도하여 입시결과를 수확하려는 농부의 마음으로 지도하는 것처럼,
명문대학 및 고등학교는 그 교육시스템의 Legacy을 유지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교육 Strategy가 Curriculum 구성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첨부파일로 저희 아이들의 입시 전략을 간략히 설명한 스케줄 표를 보내드리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서면 상의 제약으로 두서없이 설명한 점에 대하여 양해를 청하며,
책임지고 지도해야 하는 제자들에 중점을 두다보니, 서면으로 신속히 답변 드리지 못하기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제 핸드폰으로 전화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션 배상…….

P.S 위의 첨부 파일은, The Common Core State Standards 근거한 미국 특정지역의 근접거리에 위치한 두 학교의 Curriculum입니다. 개별 파일을 비교해보시면, 위에서 설명 드린, College Readiness(Academic Core Competence) 배양을 위한 고교과정 및 수업내용을 이해하시기에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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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 오늘 가디언선생님으로 부터 받은 메일을 전해드립니다.
> 지난주 동은이와 통화시 원장님께서 주신 메일을 전달해주니
> 책목록이 본인 학교 선생님께서 읽어라고 했어 읽은 책도
> 많다고 합니다.
> PSAT영어 성적이 별로인데
> 어떻게 학교 영어 시험은 A를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 학교에 미국 남자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이번시험에 2200점 가까이 받았다고 합니다.
> 그 친구는 공부를 매우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모든것이 완벽한데
> 항상 영어를 A를 받는데 지난번 동은이 혼자 영어 A 받고 그 친구는 B를 받았다고 합니다.
> PSAT성적으로 보았서는 동은이 학교영어가 A를 받는 것이 신기합니다.
> 학교선생님께서 노력점수를 주시는 것인지,,,정말 궁금해집니다.
> 본인의 말에 의하면 본인은 남들보다 더 많이 외우고 공부해야지만 된다면서
> 푸념을 하기는 했습니다.
> 그런데 초등학교때 글쓰기를 따로 배운적은 없는데 교육청 주관 국어 영재에 뽑혔서
> 방학및 주말에 수업을 들으러 간적은 있습니다.
> 학교 내신중 영어점수 잘 받기가 제일 어렵다고 했습니다.
> 하여간 내년여름방학에 SAT 공부에 신경을 많이셔야할것 같고
> 이번여름방학에 학원에 보내달라고 했는데
> 안보내준것이 조금 미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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